울 큰아이 4세인데 어렸을때 책에대한 정보가없어 못사주고
둘째때 옆집에 놀러갔다가 책이넘 맘에들어 두돌인데 구입했어요.
책 하나하나가 장난감같은 다양한 특징으로 오히려 큰아이가 움직이는책
헝겊책등은 넘 좋아하네요.
동생도 매일가지고 놀며 읽어달라고해 책 네질중에 가장 만족한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첨으로 산 창작전집~~
넘 잘 선택한거 같아요~24개월 접어든 울 지훈이~~잠들기 전에 먼저 알아서 읽어 달라고 책 꺼내와요~~산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한번 아니 두번씩 읽은책도 수두룩해요~~이젠 읽어주는 제가 지겨울 정도로 자꾸 읽어달라네요~~그래서 다른 창작전집을 또 주문할까 해요~~
돐이된 아들녀석 리틀스토리북 구입하고 대박나서 씽씽영어 들였어요.
아무래도 스토리북은 가지고 보기에 양장본이라 찢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씽씽영어?
영어라기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가지고노는 장난감같은 내가바로 원하는 그런
책이네요.팝엎북,플랫북등 지능발달과 책에대한 흥미를 주고
재미있게 보다보면 자연 영어는 술술 배워지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재미로 하는것은 누구도 못따라 간다고...
씽씽영어 대박 기대 되네요.
영어만세 구입했다 그대로 모셔놓고 내가너무 서둘렀나 후회하고 또 했어요.
그런데 옆집에 들인 씽씽영어 4살인 우리아이 가기만 하면
씽씽 씽씽 하면서 그책만 가져와서 가격도 비싸지않아 그냥 질렀어요.
그런데 뜻하지도 않게 대박 이네요.
우선 책을 좋아하게 됐고 좋아하다 보니 자연히 따라서 하게되네요.
요즘 한창 영어전집 알아보고 있었는데..
뉴씽씽영어가 좋다고해서..이거저거 꼼꼼히 다 따져보고 결정했는데..
너무 잘 구입한거 같아요~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디비디도 워드북에서..스토리북까지 전부 구성되어있고.. 모서리 라운딩처리까지..
정말 다양하게 잘되어있는거 같아요..마더구즈도 포함되어있어서..아이한테..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
여기저기서 씽씽영어 괜찮다고..그래서 정말 세심하게 알아봤는데..
아이도 좋아하고..저두 넘 잘 고른거 같네요..
저두 여느 엄마들처럼..활용을 너무 잘해주지는 못하지만..흉내라도 내봐야겠네요..
집에 마땅히 영어전집이 없어서.. 전에부터 계속 사주려구 했는데..
아이가 일딴 반응이 너무 좋네요..색감이나 내용이 쉬워서 첫영어로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책들도 너무 앙증맞아서 아이가 놀잇감처럼 생각하는거 같아요~
꾸준히 읽어주고 활용해주다보면 아이 영어실력 많이 늘겠죠!!
디비디도 봤는데..전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한테 정말 도움 될거 같은데요!!
뉴씽씽영어 사서 대박 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
곧 만22개월이 되어가는 우리 아들
18개월에 영어책을 보여줘도 되지 않을까싶어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눈에 불을켜고 이리저리 뒤져가며 알아보고 서점가서 발품도 팔아가며 책도 직접 보고해서
들인 씽씽영어였어요. 우리 아이에게 제일 맞는 책을 고르는게 쉽지 않았지만
씽씽영어로 들이고서는 그동안 찾아헤멘 보람이 느껴졌구요.
국민영어전집이라는 타이틀이 붙을정도로 인기가 많은 책이 처음엔 입소문만 넘 과장되게 난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사실 안했다면 거짓말이겠지요 ^^;;;
일상적인 소재로 꾸며진 내용과 짧은 문장과 단어사용으로 친근하게 다가와요
씽씽영어는 가격대비 구성이 완전 알차다고 다들 느끼실거에요 ~
책내용의 주제도 다양하고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넘 좋은 책인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문장들이에요.
문장들이 짧은데다 단어를 강조해줘서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저절로 외워질수있을거 같아요.
또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고, 의성어, 의태어도
적절히 들어있어서 스토리텔링해주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여러모로 봤을때 영어바닥다지기를 해주기엔 아주 적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DVD에 홀릭되어가요 ~
6월에 뉴씽씽이 나온다고하는데 지금 씽씽영어에 애니메이션 dvd가 추가로 더 만들어졌다고 해요. dvd 반응이 그만큼 좋다는거겠죠?
사실, 두돌전엔 영상물에 아이를 노출시키는일이 좋지 않다고해서
가급적이면 책과 CD활용을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
가끔 아주 가끔 DVD 틀어주면 완전 조용해져서 집중하고 보곤해요.
신기할정도로 말이에요 ㅎㅎㅎ
기능성놀이북들로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친해져요
플랩북이나 슬라이드북, 퍼즐북, 스폰지북등 놀이북들이 있어서
우리 아들래미도 자연스럽게 재미를 느껴가며 보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
지금은 같이 밀고 당기고 끼워맞추고 하려하면 혼자 하겠다고 고집피울정도에요. ㅋㅋㅋ
CD듣기도 책을 볼때 같이 해주고 있고 또 흘려듣기식으로도 많이 들려줘요.
책은 워드북을 위주로 많이 보여주고 있고 스토리북도 조금씩 보여주고있네요.
플래쉬카드도 따로 구입안해도 될정도로 넉넉하니 아쥬~~~~ 좋아요.
지난 주말에 창작책으로 산 와우 그림책 A박스도착햇어요 B박스도 곧 오겠죠?
지난번에 우수서평으로 10권 왔을 때도 유림이.. 완전 신나 했는데.. 오늘은 좋다고 웃음이 떠나가질 않아요~~^^
책은 매번 저랑 읽는데 오늘은 제가 읽어주다가 버거워서 형님한테 책 한보따리 드리며 일임했네요 ㅎㅎ
책 박스도 버리면 안된다고 하는데 어찌할까요~ ㅋㅋㅋㅋ
유아동 전집 종류가 하도 많아서 들이기 전에 형님이랑 엄청난 상의끝에 10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봐서
이 참에 세계창작전집한번 들여보자고 들인건데 받고 보니 기대 이상이네요
이 기쁜 마음 어찌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