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수학공룡 들일때가 세돌 무렵이었는데
처음엔 조작북 위주로 신나게 꺼내 봤어요
필름도 넘겨보고 플랩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팝업 장치도 다양하니까 아이가 거의 놀잇감처럼 봤었죠
특히 사이좋게 똑같이 이 책을 엄청 좋아했었어요
6세인 지금까지 보여주면서 느낀 건 수학을 공부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놀이로 받아들이게 해준 고마운 책이라는 거예요
내친구수학공룡 진짜 아주 책이 박박 찢어지게 봣어요 ㅋ
테이프 붙이고 다 나가 떨어지고 했지만 애정이 팍팍느껴져요 ㅠㅠㅋㅋ
수공 너무 잘봐서 몇회독한지 모르겠어요 맨날 꺼내보고 보고 또보고ㅎㅎ
6세인데 아직도 잘봐서 방출할수가 없네요ㅎ
수공 계속 반복독서ㅎㅎ 회독 엄청납니다.
인터넷에서 말하는것 보다 역쉬 아이들에게 맞는책이 있나봐요^^
수학공룡 열심히 읽혀주는데 넘 괜찮은 것같아요 !
아이가 진짜 좋아해서 너덜너덜합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