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 있는책 읽은후 구입 할려고 했던 내가 사장님과 통화 후
얼마나 어리석은 엄마인지 이제 알았네요.ㅠㅠ
집에 있는 책은 재미를 못보고 울아이가 원래 책에 관심이 없는 줄로만 알았는데....
형제,자매라도 얼굴이 다르듯 취향도 성격도 다르다는 사장님에 말씀에 공감하면서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내친구과학공룡,이렇게 좋아할줄 정말 몰랐네요.
구입한지 3개월에 두번씩 읽어주고 안녕마음아,버니의세계책방도 들일 생각을 하면서
후기 남겨 봅니다.♡♡♡